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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설정이 중요한 이유?
디지털 상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은 대부분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광고는 대부분 측정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용을 관리해야 합니다. 사실 이 말은 너무도 간단한 말이라 체감하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 다시한번 깨닫기 위해
아래 예시를 한번 시간내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하신다면 수백, 수천만원, 수억원 이상의 가치를 얻어가실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ex)
한 판매자가 모자를 판매하기 위해 2가지 광고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A 소재는 모자의 디자인을 강조했고
B 소재는 모자의 크기를 강조했습니다.
소재가 노출될 채널은 인스타그램이며, 예산은 각 소재당 3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하였습니다.
이때 트래킹 툴(페이스북 픽셀) 이라고 하는 것이 내가 랜딩시킬 페이지에 설치가 되어있다면
실시간으로 두가지 소재의 매출전환 효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각각 예산을 얼만큼 소진했고 얼마의 매출을 만들었는지
A소재의 경우 일 평균 150% ROAS¹, 즉 하루 4.5만원의 매출을
B소재의 경우 일 평균 300% ROAS, 즉 하루 9만원의 매출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 때, 위처럼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효율을 알고 있을 경우 A소재는 광고비를 중단하거나 낮추는 결정을 B소재의 경우는 광고비를 늘리는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원가율이 50%며 해당원가율에는 배송비와 판매수수료등 각종 비용이 포함되어있다고 가정해보면
A소재를 통해 하루 동안 낸 수익은 -0.75만원 (매출4.5만원 - 광고비3만원 - 판매원가2.25만원)
B소재를 통해 낸 수익은 1.5만원 입니다. (매출9만원 - 광고비3만원 - 판매원가4.5만원)
6만원의 광고비를 통해 하루 누적 수익은 0.75만원 (1.5만원-0.75만원)이 됩니다.
위 의사결정을 하루만에 데이터를 확인하고 A소재를 중단하고 B소재의 예산을 두배 늘렸다고 가정해봅시다.
B소재의 ROAS는 일 광고비가 늘어났기때문에 10%정도 떨어졌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광고비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ROAS는 떨어지는 일반적인 경향이 있음)
300%에서 10% 감소한 270%의 효율로 집행했을경우 하루 누적수익은 2.1만원 입니다.
(매출16.2만원 -광고비 6만원 - 판매원가8.1만원)
적자가 발생했던 A소재의 경우는 더이상 수익에 -를 주지 않으면서,
B소재의 경우에는 마진총량을 늘렸습니다.
어려운 얘기는 여기서 멈추고 다시 돌아와서
트래킹 툴의 활용은
-가 되는 광고는 즉시 발견하여 제거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의 효과
+가 되는 광고는 즉시 발견하여 최대한의 매출&마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네, 물론 위 사례에서는 하루에 약 1~2만원 차이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마진을 만들어내는 광고들을 제품별로 계속 추가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마진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을 극대화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이것이 한달 두달 지속하여 누적된다면 얼만큼 큰 차이를 만들어 낼까요?
제가 예시로 아주 작은 예산의 금액을 들었기때문에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데이터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광고에 재투자할 수 있는 수백 수천만원의 잉여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미디어 커머스 & D2C² 기업들의 빠른 성장이 바로 위처럼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을 했다는 사실에 기반합니다.
이제 감이 오실까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의사결정 기준은 무엇인지 정립되어있어야 합니다.
더널리임팩트에서는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 할 방법에 대한
위와 같은 원론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트래킹툴을 활용하며 의사결정에 사용하고 광고 활동을 정교화합니다.
국내 디지털 사용자의 대부분 활동량이 몰려있는 네이버 검색광고, GFA , 카카오 비즈보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구글애즈 등의 디지털 상의 광고활동에 필요한 모든 트래킹툴을 각 매체 활동에 맞게 활용 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래킹툴을 사용하지 않아 월 광고 예산이 100만원이였던 한 클라이언트는 더널리임팩트를 만나고 한달만에 2,000만원이라는 광고예산을 사용하고, 매출이 아닌 착수 후 한달 추가수익만 3,000만원 가까이 확보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된 광고비를 수익에서 제외하고도 말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광고 예산이 적어도 늘어난 매출을 감당할 수 있는 잠재력만 있다면 더널리임팩트는 클라이언트의 초기 광고예산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상품/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용어설명
ROAS¹ = Return on Ad spend , 광고비 대비 매출액
D2C² = Direct to Consumer , 소비자 직접판매 ( 대표적인 회사로는 에이피알-메디큐브&널디, 브랜드엑스 - 젝시믹스, 블랭크코퍼레이션 - 바디럽 마약베개 등 ) [회사명,브랜드,제품 순]
메일문의: ceo@null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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