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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들을 진행 함에 있어서,
사례가 없는 영역은 제안에 제한적이다보니
자체 예산으로, 조금 더 도전적이면서
직접적인 사례를 만들어보기 위해 자체 PB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업무 능력을 쌓아왔던 마케팅 활동은
잘못 알려지거나 새롭게 혁신하여 인지하지 못했던 것을 알리는
‘인식의 전환’과 만났을때 가장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국내에만 잘못 알려진 상식 ‘호박이 붓기에 좋다’ 라는 상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공심채즙으로 대체하며 인식의 전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품을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첫 제품은 ‘널리 공심채즙’ 입니다.
출시 1개월만에 붓기차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